구찌 반지갑
품절

Gucci(구찌) 523155 GG 수프림 캔버스 오피디아 카드 케이스 반지갑

[해외배송 가능상품]
스토어 정보 Minishop Home
기본 정보
상품명 Gucci(구찌) 523155 GG 수프림 캔버스 오피디아 카드 케이스 반지갑
브랜드 Gucci(구찌)
제품코드 53271GU
제품등급 SA
원산지 이탈리아
색상 브라운 계열
부속품 구매대행구매내역서 / 컨트롤러카드 / 더스트 / 케이스 / 쇼핑백
사이즈 가로 11CM / 세로 8CM / 폭 3CM
보유 매장 강남본점
매장가 620,000원
판매가 425,000원
국내·해외배송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이즈 가이드

사이즈 가이드

보기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Gucci(구찌) 523155 GG 수프림 캔버스 오피디아 카드 케이스 반지갑 수량증가 수량감소 425000  
TOTAL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 정보

Gucci(구찌) 523155 GG 수프림 캔버스 오피디아 카드 케이스 반지갑


· 브랜드 : Gucci(구찌)
· 제품코드 : 53271GU
· 제품등급 : SA
· 원산지 : 이탈리아
· 색상 : 브라운 계열
· 부속품 : 구매대행구매내역서 / 컨트롤러카드 / 더스트 / 케이스 / 쇼핑백
· 사이즈 : 가로 11CM / 세로 8CM / 폭 3CM


Gucci(구찌) 523155 GG 수프림 캔버스 오피디아 카드 케이스 반지갑 입니다.

소재는 캔버스 / 가죽 입니다. 스냅 버튼 오픈 형식으로 내부에는 5군데의 카드 수납공간, 1군데의 지폐 수납공간, 1군데의 영수증 등의 기타 수납공간, 1군데의 지퍼 동전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구찌만의 친환경 공정으로 제작된 베이지 및 에보니 GG 수프림 캔버스와 브라운 가죽 트리밍으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1930년대 선보인 오리지널 구찌 마름모 디자인에서 발전되어 1970년대 처음 선보인 이래로 구찌 유산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GG 로고 디테일과 구찌의 아이덴티티를 기념하는 시그니처 모티브와 결합한 웹(Web)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인상적인 아이템입니다. 2018 프리폴 컬렉션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전면에 디자인된 금장 더블 G 로고 장식이 돋보이며 넉넉한 수납공간의 내부는 가죽 소재로 마감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해주었습니다. 컴팩트한 사이즈와 넉넉하고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춘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반지갑 대용으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어 어느 차림에나 잘 매치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컬렉션으로 소장가치 있습니다. 상태는 전면 로고와 모서리에 미세한 사용감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매우 깨끗하고 좋습니다. 매장가 620,000원 입니다.


 

 

 

 

 

 

 


배송안내배송조회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무료
  • 배송 기간 : 1일 ~ 3일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안내

교환 및 반품 주소
- [06612]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7길 37 서초동월드 서초동월드상가 8층 802호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 상품을 수령 후 24시간 이내에 고객센터 또는 게시판을 이용하여 반품 접수 부탁드립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이 지난 경우
.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재화등이 멸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전자상거래법 제17조)
  - 구매자의 부주의로 인한 상품이 멸실/훼손된 경우
  - 모든 상품에 포함된 해당 부속품 중에 한가지의 부속품이라도 멸실/훼손된 경우
  - 최초의 포장상태와 달리 포장 미흡으로 인해 상품이 멸실/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법 제17조)
  - 중고명품 특성상 미스터문 반품텍 제거 시 사용한 상품으로 판단되어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구매자의 사용으로 인해 상품에 이염 또는 스크레치 등으로 인해 상품이 훼손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기타 안내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